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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원작에 세련됨을 녹였다...'던전앤파이터: 혼'

김훈기2016-11-18 17:48


넥슨이 2017년 1분기 출시를 목표 한 '던전앤파이터: 혼'은 동명의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이다.

또한 원작의 캐릭터, 몬스터, 배경들을 3D 그래픽으로 재탄생 시킨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모바일에 맞게 제작된 원작 게임 바탕의 스킬, 혼 스킬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100여 종의 스킬도 만나볼 수 있다.

게임 내에는 귀검사, 마법사, 격투가, 거너 총 4가지의 클래스와 200여 종의 몬스터, 스토리 던전, 증명의 탑, 3D로 구현된 마을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지스타2016' 넥슨 부스에서는 각각 35레벨의 캐릭터들을 시연해 볼 수 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30여 개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 시에는 9칸에 스킬을 배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거너 캐릭터의 경우 라이징 샷 같은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스킬도 구현돼 원작에서 즐기던 스킬 콤보를 모바일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또, 몬스터를 공격할 때마다 쌓이는 혼을 100까지 모으면 캐릭터 마다 구현된 범위형 스킬인 혼 공격도 가능해진다.

또한 유저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버서커, 메카닉, 런처, 스트라이커 등으로 전직시키고 게임을 즐기게 된다.
 

게임 내에는 실시간, AI를 지원하는 레이드와 대전모드, 시나리오 모드, 요일 던전 등이 마련돼 있다. 유저들은 원작 게임처럼 세리아의 방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직접 맵을 돌아다니며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레이드의 경우 3명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콘텐츠로 불, 물, 어둠, 빛의 속성을 지닌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이번 시연버전에서는 AI 캐릭터와 파티 전투를 벌이는 모드가 마련됐다.
 

아래는 '지스타2016'에서 진행된 박진욱 네오플 디렉터와의 질의응답이다.

Q: 2D 원작을 3D로 구현한 이유는 무엇인가
A: 2D로 '던전앤파이터'를 구현한 모바일 게임은 이미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 이번 작품은 세련됨이 강점이다.

Q: 모바일 게임치고는 스킬 종류가 많은 편이다
A: 원작을 해본 유저들은 스킬 종류가 적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다양한 스킬을 사용해 콤보 전투를 벌이는 원작의 방향성을 따랐다. 신규 유저들을 위해 튜토리얼과 게임 내 스킬 설명 등을 추가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Q: 신규 성별 캐릭터 추가 계획이 있나
A: 각 직종에 성별 캐릭터를 추가하면 발생하는 개발 이슈가 상당히 많아진다. 현재는 구현된 캐릭터들을 게임 내에 자리잡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Q: 스킬 포인트 구매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준다
A: CBT를 진행하는 이유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유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이다. 현재 그 과금요소는 없애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지스타2016 특별영상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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