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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온라인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다...'니드포스피드 엣지'

최종봉2016-11-17 22:36


지난 지스타 2015에서 첫 공개됐던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올해에도 지스타 현장에서 유저들을 찾는다.
 
1차와 2차 CBT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온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무엇보다 온라인게임의 플레이 경험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단순히 매치만 진행됐던 지난 CBT와 달리 방을 만들고 다른 유저들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요소를 담았다.
 
또한 차량의 고유 사운드와 주행 감각을 살려 원작 '니드포스피드' 시리즈가 주었던 드라이빙 감성을 그대로 온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니드포스피드'를 제작하고 있는 스피어헤드 개발팀은 원작의 감성을 온라인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6에서 만나 본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이런 감성과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4:4 두 팀으로 나뉘어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스피드 팀전'은 무엇보다 온라인 팀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스피드 팀전에서는 아군 혼자서 1등을 했다고 팀이 이기는 것이 아닌 팀 모두가 잘해야 되는 방식이다. 즉 1등부터 포인트가 책정되기에 만약 아군 1명이 1등을 하고 나머지 팀원이 리타이어가 됐다면 상대편이 승리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팀원이 함께 잘해야 승리 할 수있는 스피드 팀전
 
여기에 '니드포스피드'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스터를 통해 상대방을 추월하고 절한 견제를 벌이는 등의 드라이빙 테크닉을 통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만약 이런 경쟁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추후 추가될 PvE 콘텐츠를 기다려도 된다. 개발팀은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게임 목적은 "단순히 상대방과의 레이싱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닌 나만의 드림카를 수집하고 튜닝해나가는 재미"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게임 내 PvE 콘텐츠 역시 충실히 갖출 예정이기에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시리즈를 모으며 PvE를 즐기던 혹은 온라인 매치를 통해 경쟁전을 즐기던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만의 시원한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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