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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오락실 건슈팅 재미를 담아낸 것이 '건파이 어드벤처'의 특징"

김훈기2016-11-17 17:05


"오락실 게임같다는 말이 가장 듣기 좋았습니다"

모바일 게임 '건파이 어드벤처'의 제작을 맡은 윤형진 엔파이게임즈 대표는 17일 '지스타2016'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을 콘셉트로 잡은 슈팅 장르이다. 유저들은 달리는 자동차에서 따라오는 적들에게 총알 세례를 퍼붓게 된다. 

또한 사념석을 통한 총기 속성 강화, 돌격소총과 샷건, 저격 라이풀 등 다수의 총기, 미니 자동차 부터 스포츠카까지 마련된 차량 등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당초 '건파이 어드벤처'는 슈팅과 FPS 장르 사이에서 게임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윤 대표는 "지난 7월 CBT에서 이 게임의 플레이 방식이 오락실 게임 같다는 유저들의 평을 듣고 흡족했다"며 "이후 게임의 정체성을 라이트하고 건슈팅의 재미를 담아내는 쪽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지스타2016'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연의 경우 총기 밸런스와 게임 설명이 다소 미완성인 상태이다. 인터뷰에 함께한 이병훈 PM은 "제작자들이 본래 총기의 성질을 모두 신경쓴 결과"라며 "현재는 건슈팅에 걸맞게 장전, 총기의 특징 등을 재조정 중"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표에 따르면 달리는 자동차에서 AI와 총격전을 벌이는 보물추격전을 콘셉트로 한 PVP도 준비 중이다. 또한 이 게임은 글로벌 출시를 목적으로 한 만큼 지역랭킹과 월드랭킹 시스템도 담아내 유저들의 경쟁심도 유도하게 된다.

현재 이 게임은 2015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최소 사양인 갤럭시S4와 아이폰4S에서의 플레이 최적화, 총기간 밸런스 조정, 게임 설명 추가 등을 중심으로 개발 중되고 있다.

부산=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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