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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카카오, "카톡방에서 게임하고, PC용 카톡에서도 게임한다"

강미화2016-11-17 15:34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입점하는 '게임탭'과 게임 신규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회사는 '지스타2016'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하는 2가지 사업을 공개했다. 

단상에 오른 임지훈 대표는 "카카오 플랫폼의 2000만 명이 게임을 한다"며 "게임을 하는게 자연스럽고 좋다는 점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파트너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올해 초에만 해도 탈 카카오, 카카오게임하기 위기의식 등이 업계 전반에 있었고 회사 내부에도 있었다"며 "카카오 게임은 전체 국민의 5분의 2가 할 정도로 파워 있는 플랫폼이다. 신규 유입, 잔존, 복귀유저들이 카카오 게임을 보다 인지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했다"고 덧붙였다. 
 

먼저 카카오가 진행한 '게임탭'의 정식 명칭은 '게임별'로 카카오톡 내 '친구' '채팅' '채널'에 이어 네번째 탭으로 들어선다.   

'게임별' 구성과 함께 포인트 제도도 탑재된다. 게임을 실행하거나 특정 게임을 설치하고 캐릭터 레벨 향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에 따라 등급을 나눠 특수 제작된 이모티콘, 게임 아이템, 경험치 등이 제공된다.

야구게임, 점프게임 등 카카오톡 전용 미니게임도 서비스한다. 이는 웹뷰로 실행할 수 있으며 다른 친구와 이야기하는 카카오톡 방에서 별도의 게임 설치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별'은 오는 12월 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보이며 내년 1월 중 iOS 버전도 도입될 예정이다. 
 

PC에서 바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도 내년 1분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녹스 플레이어'를 토대로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한 게임은 물론 비입점 게임도 모두 PC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유저들은 PC 메신저에서 게임 초대를 받거나 다음 포털의 검색으로 찾은 게임 등을 실행할 수 있다. 게임 설치 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설정된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기존 애뮬레이터는 많지만 대중화를 위해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일종의 모바일 게임 포털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부산=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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