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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판타지타운', 영웅들의 모험을 녹여낸 RPG 감성의 경영 게임

김훈기2016-11-17 14:53


'판타지타운'은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마을을 경영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넥슨이 서비스를 맡고 아름게임즈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2017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스토리텔링을 담아냈다. 트롤의 침략으로 폐허가된 마을 에르센달을 재건하는 영주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들은 서로 수확, 생산, 상품 거래 등에 도움을 주고받으며 마을 활성화를 이루게 된다. 또, 게임 내에는 영웅과 함께 던전을 탐험하고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RPG요소도 담겼다.

'지스타2016' 넥슨 부스에서는 메인 콘텐츠인 수확, 건설, 탐험, 영웅 육성 등을 즐길 수 있으며 20분 분량의 스토리 퀘스트가 마련된다.
 

'판타지타운'은 큐브형으로 이뤄진 건물들과 캐릭터,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유저들은 농장에서 채소 및 과일 수집, 상업 건물에서는 우유, 밀가루, 빵 등의 상품 제조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NPC 또는 유저와 무역을 하거나 마을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

또한 건물을 짓거나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발생하는 퀘스트도 즐길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가 콘텐츠 오픈이나, 스페셜 보상 등이 유저들에게 주어진다.

더불어 영웅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탐험 콘텐츠, 몬스터 퇴치를 진행해 광물 수집, 스킬 연구, 보물 획득을 할 수 있다. 각각의 영웅은 벌어들인 재화를 바탕으로 성장가능하다.
 

게임 내에는 경영 콘텐츠 외에도 핵심 콘텐츠로 영웅 수집이 있다. 영웅은 휴먼, 엘프, 수인족으로 나뉜 100여 종으로 구성되며 각각 농부, 어부, 요리사, 전사 등의 고유직업을 가지고 있다.

영웅은 생산시간을 단축시키거나 획득 경험치를 늘려주는 생산형이 있으며 탐험시간 단축, 보물 2배 획득 등의 능력을 지닌 탐험용이 있다. 유저들은 각 영웅의 능력을 파악하고 마을 건물이나 던전 등에 캐릭터를 배치해 마을 재건을 도모하게 된다.
 
 
 
 
 
 

▶지스타2016 특별영상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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