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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부산, HTC와 맞손...'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3월 개관

강미화2016-11-17 11:35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HTC바이브와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식을 1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레이몬드 파오 HTC VR 뉴테크놀로지 부사장이 참석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스타가 열리는 날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게임뿐만 아니라 관광,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C사와 VR 생태계를 함께 만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시비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부산 벡스코 1층 사무동에 구축된다. 다양한 VR, AR 콘텐츠 전시와 체험공간,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위한 디벨로프베드, 교육장으로 구성되며 내년 3월 개소한다.

개관에 앞서 지스타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시범 전시 공간을 벡스코에서 운영한다. 다양한 HTC 바이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VR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HTC사의 자체 육성 프로그램인 '바이브 X' 기반의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 국내 VR기업은 이번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1차 심사를 통과하면 대만 '바이브 X' 프로그램 2차 심사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수도권, 부산에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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