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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무중력에서 벌어지는 팀 대전의 재미"...'로브레이커즈'

최종봉2016-11-17 10:04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언리얼 토너먼트'와 '기어즈 오브 워' 등을 제작한 클리프 블레진스키라는 이름을 들어 봤을 것이다. 뛰어난 FPS게임 제작자인 클리프 블레진스키는 지난 20년간 몸담았던 에픽게임스를 떠나 보스키프로덕션을 설립하고 팀 대전 FPS게임 '로브레이커'를 선보인다.
 
'로브레이커즈'는 대재앙 이후 비장성적인 중력 상태가 된 지구에서 법을 수호하는 집단 '로'와 이를 무너트리려 하는 범죄자 집단 '브레이커즈'간의 충돌을 담은 게임으로, 무중력 상태에서 벌어지는 팀 전투가 특징이다.
 

특히, 미래지향적인 4가지 클래스의 캐릭터는 모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언리얼 토너먼트'를 즐겼던 유저라면 '로브레이커즈'가 친숙하게 느껴진다.
 
게임의 모드는 '터프워' 모드와 '오버차지' 모드로 나뉜다. 먼저 '터프워'의 경우에는 점령 가능한 3개의 구역을 상대방 보다 먼저 점령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적으로 지역을 점령하게 되면 1포인트가 주어지고 상대방보다 13점을 먼저 얻게 되면 승리한다. 
 

또한 '오버차지 모드에서는 맵 한가운데 있는 배터리를 차지해 자신의 진영으로 옮겨와야 하며 이 상태에서 배터리를 지키게 되면 점차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이번 지스타 2016에서는 '터프워' 모드에서 '그랜드 뷰'와 '프로머네이드' 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두 맵은 각각 실제 아리조나 그랜드 캐년과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로브레이커즈'의 핵심인 중력 전투가 펼쳐진다.
 
중력 전투의 경우 특정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점프 버튼(스페이스 바)를 통해 공중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는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이를 이용해 기동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스플래쉬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타이탄' 클래스가 중력 이상 지역에서 고지대를 사수하면서 적군의 머리 위로 로켓을 발사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도 가능하다.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이지만 '로브레이커즈'는 팀 대전의 재미와 중력 전투라는 독특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조금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중력 전투의 재미를 담은 맵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면 '로브레이커즈'만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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