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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게임을 넘어서 미래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개막

김훈기2016-11-17 10:39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6'은 '플레이 투 더 넥스트 스탭'을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2719부스로 마감됐으며 국내외 35개국 653개사가 참가해 BTC관 1530부스, BTB관 1189부스를 꾸몄다.

개막식에는 서병수 시장, 김병관 의원,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 최성원 룽투 촐괄이사 등 게임업계 인사들도 자리했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관에 위치해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BTC관에서 넷마블, 넥슨, 웹젠, 룽투코리아, 소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등의 업체들이 1530부스를 마련했다. 전체 26%로 400부스를 준비한 넥슨은 시연 가능한 게임 모바일13종, PC 온라인 6종을 들고나왔으며 영상 출품까지 포함해 총 35종의 게임으로 부스를 꾸몄다.

또, 지난해 참석하지 않았던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필두로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을 공개하며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드래곤볼, 원피스, 건담 관련 게임 등을 준비했다. 

업계 간의 만남이 이뤄지는 BTB는 1189부스로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국내기업은 넥슨, 게임빌, 엠게임, 드래곤플라이 등이 참가하고 해외기업으로는 에픽게임스, 오리진게임즈, 킹넷, 텐센트 등이 부스를 차린다.
 

이와 함께 벡스코 컨벤션홀에서는 지스타 컨퍼런스도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VR, 모바일 게임, e스포츠, 게임마케팅 등을 주제로 11개 강연이 열린다.

이외에 e스포츠 경기를 내세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벡스코 오디토리움및 컨벤션홀 그랜드 볼룸, 영화에 전당에서는 각각 '2016 LoL KeSPA컵' '블레이드 앤 소울 2016 월드 챔피언십'과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이 개최된다.

특히 19일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펼치는 '스타크래프트 택뱅리쌍 레전드 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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