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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3Q 적자 지속..."'오디션모바일' 출시 지역 확대"

김훈기2016-11-14 18:14


한빛소프트는 3분기 매출 79억 원, 영업손실 6억 원, 당기순손실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액은 9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줄었다. 반면 당기순손실액은 11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상승의 원인으로 온라인 리듬 게임 '오디션' 퍼블리싱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자사 게임포털 한빛온을 통해 '오디션' 퍼블리싱을 새롭게 시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넷이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오디션 모바일'이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일부 기여했다.

현재 한빛소프트는 '오디션 모바일'을 국내뿐 아니라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우리의 대표 IP인 '오디션'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캐시카우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최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오디션 모바일'이 4분기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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