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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3Q 매출 424억...전년比 13% 하락

강미화2016-11-11 16:00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매출 424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손실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 52% 줄었으며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전분기와 대비해도 매출 18%, 영업이익 75%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로는 국내매출이 218억 원을, 해외 매출은 20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는 웹보드 게임 매출의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세를 보였으나 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매출 감소와 모바일 게임 신작 부재로 전분기 대비 14% 줄었다.  

해외는 7월 중국 '크로스파이어' 계약 만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35% 감소했으나 일본 게임온의 '검은사막'이 여름시즌 프로모션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전분기 대비 하락 폭(23%)을 줄였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514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당기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7%, 영업이익 40%, 당기순이익 160% 증가한 수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크로스파이어 계약 만료를 계기로 신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경영 체질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선 음악 게임 '탭소닉', 웹보드 게임, MMORPG '블레스' 등 핵심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게임 플렛폼 'BBM 게임센터' 운영에 집중해 연말까지 최대 5개 게임을 론칭하고 온라인 게임 '아이언사이트'를 4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블레스'의 러시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 데 이어 일본, 북미 및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게임온은 '검은사막' '테라' '아키에이지' '붉은보석' 등 주요 게임이 4분기 성수기 시장을 겨냥해 단행한 업데이트 효과로 올해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블레스'에 이어, 블루홀스튜디오의 신작 MMORPG '프로젝트W'의 서비스 판권도 확보했다. 
 
이기원 대표는 "3분기는 '크로스파이어' 중국 계약 만료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었지만, 웹보드 게임이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뤄낸 기간 이기도 했다"며 "4분기에는 온라인 게임 ‘아이언사이트’ 출시, BBM 게임 센터 게임 5종 론칭 등 중요한 이슈가 많은 만큼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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