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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손본다...정책협의체 14일 개최

강미화2016-11-10 12:25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마련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14일부터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책협의체는 자율규제의 신뢰성과 객관성 확보를 목표로, 지난 7월 발표된 게임문화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자율규제 개선방안 수립 과정에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평가 및 개선활동 전개에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 경제, 교육, 게임개발 등 각계 전문가 그룹을 비롯해 이용자 및 소비자단체 대표, 청소년 전문가,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안이 게임 산업계의 자율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인 만큼 직접적 관여는 하지 않되, 업계의 자율규제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개선방안 도출, 자율규제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강화 방안 마련, 자율규제 준수여부에 따른 인센티브와 페널티 부여 방안 등 자율규제 관련 현안들이다. 향후 정책협의체의 다양한 의견들을 협회 회원사와 함께 종합 검토해 자율 규제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협의체 발족에 앞서 회원사들은 기존 자율규제의 추가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확률공개의 내용 및 수준을 강화하고 공개 장소에 있어 협회 홈페이지 취합 안내, 게임 내 표기 등과 같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취지의 강화안 마련에 합의했다.

강신철 협회장은 “그 동안 게임업계가 자율규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논의해온 내용들이 정책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 조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와 사업자 간 적절한 균형을 도출해 합리적인 수준의 자율규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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