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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3Q 영업익 651억...전년比 29% 올라

강미화2016-11-10 10:31

엔씨소프트는 3분기 매출 2176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 당기순이익 4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2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 47%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리니지2'를 제외하고 주요 게임들의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줄었다. 회사 측은 2분기 진행된 유료 프로모션으로 인해 3분기 상대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리니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3% 줄고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8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리니지2'는 전분기 대비 8.1%, 전년 동기 대비 31.8% 각각 증가한 2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온' 매출액은 16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7%, 전년 동기 대비 4.2% 줄었다. '블레이드앤 소울'은 북미 및 유럽지역서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18%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60.8% 증가한 40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길드워2'는 전분기 대비 3.6%, 전년 동기 대비 26% 각각 감소한 15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추가 확장팩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와일드스타' 매출액은 1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0.2%, 전년동기대비 36.5%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서는 전분기 대비 3.8% 소폭 하락하고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427억 원의 매출을 보였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주요 서비스 지역인 북미 및 유럽에서는 게임과 마찬가지로 전분기 대비 31.6%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276억 원의 매출을 보였다. 일본에선 128억 원, 대만 10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로열티 부문은 '리니지2: 혈맹'으로 신규 로열티가 발생했으나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게임의 로열티가 하락하면서 전분기 대비 10.3% 감소하고 전년 대비 5.5% 증가한 2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 또한 차기작으로 '리니지M' '블레이드 앤 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 20여종의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 이터널' 'MXM(마스터 엑스 마스터)' 등을 비롯해 2~3종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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