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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Q 게임매출 785억 원...모바일 비중 상승

강미화2016-11-10 09:48

카카오가 3분기 '검은사막' 하락세를 모바일 게임으로 메웠다.  

이 회사는 게임사업으로 7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한 결과다.

플랫폼별로 보면 카카오게임하기와 게임샵, 퍼블리싱 등 모바일 게임 사업으로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49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게임 사업 매출 중 63%의 비중을 차지한다.

'검은사막'을 주축으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는 전분기 대비 15.8% 감소한 290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카카오는 '검은사막' 주요 서비스 지역인 북미 및 유럽의 비수기로 인해 온라인 게임 매출이 하락했으나 '검과마법 for Kakao'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등 모바일 게임을 토대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세훈 CFO는 "4분기에는 '검은사막' 등 온라인 게임 매출이 3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프렌즈팝콘 for Kakao' '쿵푸팬더 for Kakao'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 등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들도 매출 톱 10내 진입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매출 3914억 원, 영업이익은 303억 원, 당기순이익은 1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9%,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3.7%,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7% 줄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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