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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산업단지공단과 'G벨리 지스퀘어 개발' 업무협약 체결

김훈기2016-06-28 16:26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G벨리 지스퀘어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8일 체결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일대 4000억 규모 최대의 오피스타워(지하7층, 지상 39층, 연면적 18만제곱미터)의 개발을 내용으로한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국회의원, 윤동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구로구에 지어질 'G벨리 지스퀘어'에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4000평의 공원,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컨벤션센터, 산업박물관, 게임박물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전체 부지의 70%가 공원화 돼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막혀 있었던 정수장 부지 내에 길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IT디지털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업무 및 복합시설이 갖춰질 'G밸리 지스퀘어'가 지식형 창조경제의 초석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5000여 명의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만큼 서울시 역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산단공과 함께 연내 인허가를 완료하고 오는 2017년 2월 착공을 시작해 2019년 9월 입주한다는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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