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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中 킹넷과 맞손...'미르2' IP 계약 체결

강미화2016-06-28 10:26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게임업체 킹넷과 '미르의 전설2' IP(지적재산권) 계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르의 전설2' IP를 확보한 킹넷은 이를 활용해 웹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개발, 서비스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MG 300억원이다. 

'미르의 전설2'는 2000년대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동시접속자수 70만명, 누적 회원수 2억명 기록한 게임이다. 앞서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한 모바일게임 '열혈전기'는 중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중국 게임사 킹넷은 천마시공과 함께 웹젠의 '뮤 온라인'의 모바일 게임 버전인 '뮤 오리진(현지 서비스명 전민기적)'을 개발, 서비스한 게임사다. '전민기적'의 흥행에 힘입어 중국 심천A주 증시에 상장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중국 내 IP 사업을 전개, 해외 매출원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킹넷과 진행된 계약은 중국 시장 내에서 미르의 전설2 IP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 킹넷과 공고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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