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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턱밑까지 쫓아온 '오버워치', 롤과 라이벌 구도 성립

김훈기2016-06-20 11:57


6월 셋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가 1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1%대로 줄이면서 라이벌 구도를 성립했다.

지난 6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일주일간 PC방 게임사용량을 보면 '오버워치'는 27.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위인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와의 격차를 1.32%까지 따라잡았다. 

이 게임은 정식 출시 후 첫번째로 집계됐던 5월 마지막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13.7%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 뒤 6월 첫째주 20.94%, 둘째주 25.05%의 점유율을 보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게임트릭스 게임사용량 정보에 따르면 지난 17일에는 29.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0.19%p 차이로 '리그오브레전드'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와 자리를 바꿔 8위에 올랐다.

또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모두 2계단씩 상승해 각각 12, 13위를 기록했으며 이 영향으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넥슨의 '사이퍼즈'가 2계단씩 떨어진 14, 15위에 머물렀다. 

한편, 엔진이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은 0.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온라인게임 순위 톱20에 진입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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