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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6]"기다림에는 이유가 있다"...클래스 증명한 신작 '젤다의 전설'

최종봉2016-06-15 03:40


지난 2015년 닌텐도 Wii U로 출시 예정이었던 신작 '젤다의 전설'이 오랜 침묵 끝에 드디어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닌텐도는 신작 '젤다의 전설' 명칭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워일드'로 확정했으며 E3 체험 버전의 데모와 함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 속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오랜 팬들의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하듯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동화와 같은 그래픽은 물론 장대한 스케일의 필드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활과 칼을 주로 사용했던 링크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창과 도끼 같은 무기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중에 상대방의 무기를 빼앗아 공격을 펼치는 등 액션의 요소 역시 강화 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끼의 경우 계곡을 건너기 위해 나무를 베어 길을 만드는 용도로 활용 할 수 있으며 활의 경우에는 적 근처의 벌집을 떨어트려 적을 쫓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여기에 시리즈 전통의 천 옷에서 벗어나 플레이트 갑옷이나 평상복을 착용하는 등 링크의 외형도 변경 할 수 있어 기존 '젤다의 전설'과는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도끼로 나무를 잘라 길을 만드는 등 오픈월드의 특징을 살린 이동 시스템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아오누마 에이지 PD(왼쪽)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제작하고 있는 아오누마 에이지 PD는 "이번 작품은 어디를 가서 뭘 해도 플레이어의 자유"를 느낄 수 있으며 "젤다의 전설 시리즈 사상 유례가 없는 전혀 새로운 게임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닌텐도 Wii U와 닌텐도 NX로 오는 2017년 출시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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