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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롤과의 격차 5%까지 줄였다'...오버워치, 상승세 지속

김훈기2016-06-13 10:52


6월 둘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FPS 게임 '오버워치'가 톱 2위를 지키면서 1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줄였다.

지난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일주일간 집계된 PC방 게임사용량을 보면 '오버워치'는 전주대비 4.11%p 상승한 25.05%의 점유율로 2위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30.43%의 점유율을 기록한 1위 '리그오브레전드'와의 차이를 단 5.38%까지 따라잡은 수치다.

특히 이 게임은 토요일이었던 11일에 26.86%의 점유율을 보이며 '리그오브레전드'와의 점유율 격차를 3.42%까지 줄인바 있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는 2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했으며 이 게임의 상승으로 '스타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는 각각 1계단씩 하락한 6위, 7위에 머물렀다.

또한 '리니지2'와 '사이퍼즈'는 0.71%의 동일한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게임사용시간에서 '리니지2'가 16시간 앞서면서 각각 12위, 13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스타크래프트2'와 '테라'도 0.46%로 점유율이 같았지만 '스타크래프트2'가 게임사용시간에서 258시간 많아 18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와이디온라인의 '이카루스'는 전주대비 2계단 상승해 온라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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