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취재/기획

[토픽]해외게임통신 65호, 다시 한판 붙는 배트맨 vs 슈퍼맨...'인저스티스2' 공개

최종봉2016-06-10 15:04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에는 세계적인 게임쇼인 E3를 앞두고 새롭게 공개된 신작 게임 소식과 함께 베데스다스튜디오의 샌드박스 RPG '폴아웃4'에 관련된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DC코믹스 영웅들의 대결 그린 '인저스티스2' 트레일러 공개


▲배트맨 vs 플래시 승자는 누구?
 
DC코믹스 영웅들의 대결을 그린 대전격투게임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의 후속작인 '인저스티스2'의 출시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인저스티스2'는 오는 2017년에 PS4와 엑스박스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서로 대립하는 저스티스의 영웅들을 담았는데요. 슈퍼맨과 격돌하는 플래시와 함께 배트맨과 대결하는 아쿠아맨 등이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트레일러의 영웅들은 보다 강화된 슈트를 착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힘을 발휘했는데요. 플래시의 경우 슈트를 작동하기 전에는 슈퍼맨에게 일방적으로 당했지만 발동 후에 슈퍼맨의 주먹을 피하고 역습을 가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다음 링크(youtube.com/watch?v=oDav-JfidL0)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북미 맥크리 성우의 장난..."석양이 진다"
 

▲모두가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맥크리의 '석양이 진다'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맥크리'는 기본 성능도 뛰어나지만 궁극기인 '황야의 무법자(Q)'로 전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처리 할 수 있어 맥크리의 상징 같은 기술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중 맥크리를 적군으로 만나게 된다면 가장 주의해야 될 기술이기에 궁극기 대사인 "석양이 진다"가 들리면 황급히 몸을 숨기고는 합니다. 
 
북미 지역의 맥크리 성우인 매튜 머서는 이를 이용해 '오버워치'를 플레이 할 때 장난을 친다고 하는데요. 마이크를 킨 상태에서 궁극기 대사인 "It's high noon(석양이 진다)"을 말해 팀원들을 겁에 질리게 했다고 합니다. 
 

 
해당 소식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sneaker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트위터 유저가 매튜 머서에게 직접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매튜 머서는 "맞다"고 확답해 성우의 장난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3. 드디어 공개...'스트리트 파이터5' 스토리 모드


▲드디어 추가되는 스토리 모드 
 
캡콤이 지난 2016년 출시한 '스트리트 파이터5'는 뛰어난 게임성과 함께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대전격투게임에 있어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콘텐츠 면에 있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제대로 된 스토리 모드가 없어 유저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다행히 캡콤 측에서는 오는 6월 제대로 된 스토리 모드를 무료 업데이트 예정인데요.
 
전작인 '스트리트 파이터4'와 '스트리트 파이터3'의 간극을 잇는 스토리로 악의 결사단인 '샤돌'을 막기 위한 이야기를 담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스토리 모드에서는 스토리에 맞춰 지정된 캐릭터로 배틀을 펼쳐야 하며 전투 후에는 풀 음성이 적용된 드라마 컷 신이 펼쳐집니다.
 
총 플레이 시간은 3~4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 예정 캐릭터인 쥬리와 발록 등도 미리 만나 볼 수 있습니다.
 
4. 레고 디멘션즈에 등장한 '어드벤처 타임'
 

▲레고 디멘션즈 시즌2와 함께 등장한 '어드벤처 타임'
 
레고 피규어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고 디멘션즈'에 카툰네트워크의 '어드벤처 타임'이 등장합니다.
 
'어드벤처 타임'은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무대로 휴먼 핀과 마법개 제이크의 모험을 다룬 내용인데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막나가는 개그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레고 디멘션즈'에서는 주인공인 '핀'과 '제이크'는 물론 덩어리 세계 공주인 LSP와 마스코트인 비모도 등장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작사인 TT게임즈는 이번 '어드벤처 타임' 팩과 함께 '레고 디멘션즈'의 시즌2를 예고하고 관련 팩을 공개했는데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과 함께 추억의 드라마인 'A 팀' 등이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5. 콘솔로 이식되는 '엑스컴2'
 

▲결국 콘솔로 돌아온 '엑스컴2'
 
외계인과 인간의 전쟁을 그린 시뮬레이션 게임 '엑스컴2'가 PS4와 엑스박스원으로 이식됩니다. 
 
'엑스컴2'는 지난 2016년 PC 독점 타이틀로 개발됐었는데요. 인류가 외계인에게 패배했다는 충격적인 설정과 함께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만 전작의 콘솔 버전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PC 플랫폼 독점 발매돼 많은 콘솔 게이머를 아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콘솔로 돌아온 '엑스컴2'는 오는 9월 6일 출시됩니다.  
 
6. 엑스박스원용 '폴아옷4' 디지털 디럭스가 공짜?


▲'폴아웃4'가 공짜!?

미국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폴아옷4' 디지털 디럭스 버전이 공짜로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본 게임과 함께 향후 제공될 유료 콘텐츠를 받을 수 있는 시즌 패스권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100달러 가까이되는 고가의 버전입니다.
 
'폴아웃4'가 공짜로 풀렸다는 소식이 들리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서둘러 게임을 다운 받는 등 한 차례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이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수로 인해 엑스박스원용 '콜 오브 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가 공짜로 스토어에 올라왔던 사건을 연상케 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게임을 제공했던 '콜 오브 듀티: 어드벤스드 워페어'와 달리 회수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본래 한시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였다"며 "본래 제공하고자 했던 무료 플레이 시간이 지나면 더는 게임을 이용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폴아웃4로 만든 '엑스맨 아포칼립스' 퀵실버 신


▲퀵실버 특유의 헤어스타일도 재현 
 
해외의 유저들은 샌드박스 게임을 이용해 독특한 영상을 많이 만들곤 합니다. 최근에는 EzPlays라는 유투브 유저가 '폴아웃4'를 이용해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명장면을 재현했는데요.
 
시간 정지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퀵실버가 폭발하는 자비에 영재 학교에서 사람들을 구출하던 장면을 '폴아웃4'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원작에서 침대 매트리스를 이용해 사람들을 구출하던 장면까지 재현해 높은 완성도를 보였습니다.
 
'폴아웃4'로 재탄생한 퀵실버 신은 다음 링크(youtube.com/watch?v=DetYaedTC7c)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75G 처자 구매후기

금수저와 흙수저의 근본적인 차이

상의 홀딱 젖어버린 이수민 다비침

키스씬해도 감정이 안생기는 이유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