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모터스포츠4 vs 그란투리스모5, 대표 레이싱게임 재격돌
2011년 10월 12일 15시 17분



현실적인 레이싱게임 중에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콘솔 레이싱게임계의 양대 산맥, 포르자 모터스포츠와 그란투리스모가 '포르자 모터스포츠4(이하 포르자4)'의 발매를 시작으로 다시 한 번 경쟁에 돌입한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 레이싱게임 포르자4가 11일 Xbox360으로 국내 정식 발매됐다. 이번 포르자4는 Xbox360의 최고 성능을 이끌어낸 그래픽으로 표현된 500여대의 자동차 모델, 120여개의 서킷 등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Xbox360 전용 동작 인식컨트롤러인 키넥트로도 연동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포르자4에 대한 예약판매를 실시해 특별 한정판(6만9000원)과 무선 스피드 휠 합본팩(9만8000원), 일반판(5만7000원)에 대한 예약을 받았으며 이와함께 국내 케이블채널 XTM이 제작한 '탑기어 코리아'와 함께 시연 이벤트도 펼쳤다.

이에 PS3 진영의 대표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5'는 오는 18일 DLC 5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DLC는 카드 스페이스, 스파 프랑코샹이 더해진 '코스팩'과 레드불 X2011이 포함된 '레이싱카팩', 90종의 웨어 아이템을 추가하는 '레이싱기어팩', '페인트팩'으로 이 모든 DLC를 한 번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컴플리트팩'도 서비스 된다.

이미 '그란투리스모5'는 11일 발매 1년여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그란투리스모5의 업데이트는 '스펙2.0 업데이트'로 스탠다드카 간이 콕핏뷰 지원, 새로운 오프닝 무비, 날씨 변화 메뉴 추가 등의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업데이트와 유료 DLC의 힘으로 '포르자4'에 대항한다.

유저들의 반응은 이번 포르자4의 높은 현실성과 뛰어난 커스텀마이징으로 그란투리스모5를 완벽하게 앞섰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하지만 아직 인지도 측면에서는 그란투리스모가 앞서고 있고 쉽게 승부를 결론 지을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하고 있다.

그 동안 포르자 시리즈와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는 서로 번갈아가며 신작을 출시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승부를 지속해왔다. 과연 이번 포르자4 출시로 논란을 종식 시킬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지만 기자 mani4949@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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