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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VG 김정균 감독, "연습 많이 했고, 소통이 잘 됐다"

김기자2020-03-21 02:44

"연습을 많이 했고 오늘 출전한 선수가 모두 중국 선수라서 소통이 잘됐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비시 게이밍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PL 스프링 3주차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4연패서 벗어난 비시 게이밍은 시즌 2승 5패(-4)로 14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경기서 비시 게이밍은 미드 라이너로 '제카' 김건우 대신 1주차 주전이었던 '포지' 뎅지에를 선택했다. '포지'는 지난해 인빅터스 게이밍(IG) 시절 '루키' 송의진이 집안일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였다. 

'포지'는 이날 2세트서 키아나로 8킬 1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3번째 MVP를 수상했다. 

중국 e스포츠 '펜타Q'에 따르면 김정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연습을 많이 했고 중국 선수로 로스터를 구성해서 소통이 더 좋았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둔 거 같다"며 "그 전에는 연패를 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상대하고 싶은 팀에 대해선 "기회는 사라졌지만, 그 전에 패한 팀과 다시 대결하고 싶다"며 "LPL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 보기 시원한 거 같다"고 답했다. 

*Photo=VG.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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