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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뉴클리어' 신정현 "기대 못 미치는 경기력, 풀어야 할 숙제다"

이한빛2019-10-07 23:37

'뉴클리어' 신정현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경기력은 약점이 아닌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담원 게이밍이 7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1일차 1경기에서 베트남의 로우키 e스포츠를 격파하고 그룹 스테이지 진출 티켓을 따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뉴클리어' 신정현은 SK텔레콤 T1, 그리핀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러운지를 묻자 "이번 년도에 새로 올라와서 바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SK텔레콤, 그리핀 같은 강팀과 함께 롤드컵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자신감 있게 답변했다.

신정현은 LCK를 대표하는 각 팀의 강점이나 매력을 묻자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며, 담원에 대해선 "볼 때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단 것이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에서 전승을 기록한 담원은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도 깔끔한 완승을 거둘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1세트에서 예상 외로 고전하며 불리하게 출발했다. 신정현은 "3대 0을 예상하고 왔다. 첫 판에 다같이 못해서 피드백을 강하게 했다. 정신 차리고 2세트부터 수월하게 진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정현은 인터뷰에서 "기대한 만큼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것이 약점으로 작용할 지에 대해 신정현은 "보완해야 할 하나의 숙제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부정하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제 그룹 스테이지 B조 혹은 D조에 들어가게 된 담원. 신정현은 "코치님이 그룹 스테이지 못 가면 롤드컵을 간게 아니라고 하셨다.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조추첨하고 그 후가 예상이 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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