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카트라이더 리그] 긱스타 이재인 "주행은 전대웅…에결 믿고 있었다"

이한빛2019-09-07 19:49

긱스타 이재인이 아이템전 패배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에이스 결정전에서 전대웅이 이길 것이라 믿었다고 밝혔다.

긱스타가 7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A조 4경기에 나서 원큐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었다. 군 제대 후 오랜만에 리그에 출전한 이재인은 팀원을 훌륭하게 보좌하며 긱스타의 시즌 첫 승에 일조했다.

다음은 긱스타 이재인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원큐를 잡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
개막전 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를 갈고 연습하고 승리를 차지해 기분이 좋다.

개막전 당시 스피드전 콜이 안 맞는 모습이 보였다
팀원들의 카트를 바꾸면서 잘 맞는 카트를 타보고 합숙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오랜만에 리그에 참가한다. 기량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보나
2년 전에 비해 반도 올라오지 않았다. 슬슬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스피드전은 완승을 거뒀지만 아이템전에선 고전했다
스피트전에서 승리한 것에 들떠 팀워크와 호흡이 맞지 않았다. 공격 아이템도 잘 뜨지 않아 허무하게 졌다.

에이스 결정전 전 상황은 어땠나
리그 시작 전부터 (전)대웅 형이 에이스 결정전 담당이었다. 아이템전도 이기자는 마인드였는데 져서 대웅이 형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믿고 있었다. 주행은 전대웅이다.

에이스 결정전 출전 욕심은 없었는지
오늘 맵은 내가 잘 못하는 맵이었다.

다음 상대가 A조 1위인 샌드박스 게이밍이다
이기기 어려운 상대다. 우리가 연습을 계속 하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이다. 충분히 이길 만한 상대다.

한때 유창현과 같은 팀에서 활동했다. 과거와 현재의 유창현은 어떤 차이가 있나
정말 많이 커버렸다. 이젠 내가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 아닐까 싶다. 2년의 공백이 컸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같이 합숙하면서 연습해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샌드박스를 이기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단 각오가 드는 경기였다. 아직 4강 진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팬분들도 많은 응원 해주시면 좋겠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