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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페이커' 이상혁이 밝히는 경기력 향상 비결

이한빛2019-08-31 22:10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SK텔레콤 T1이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결승전에서 그리핀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페이커' 이상혁은 "이번 서머 시즌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좋게 마무리 해서 기쁘다. 앞으로 있을 롤드컵에서도 서머 우승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상혁은 결승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대해 "이번 결승전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은 못 보여드렸지만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포스트시즌부터 버전이 바뀌면서 미드-정글에서 플레이 메이킹이 나온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결승전에서 이상혁이 보여준 기여도에 대해선 "다같이 기여해서 우승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서머 스플릿을 1승 5패로 시작했지만 중후반에 들어서며 연승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SK텔레콤. 그 중심엔 이상혁이 있었다. 기량 향상 비결을 묻자 이상혁은 덤덤하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잘 자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는 등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8회 우승 소감으로 "우승에 욕심이 많다. 남은 기간 동안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전한 이상혁은 다가오는 롤드컵에 대해 "올해 롤드컵은 다른 롤드컵보다 중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열심히 할 것이다"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화정체육관│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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