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액션토너먼트] 러너, 전략-피지컬 앞세워 필승 꺾고 결승 진출(종합)

이한빛2019-08-10 14:54

러너가 3탱 조합을 앞세운 필승을 격파하고 결승 무대에 오른다.

10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사이퍼즈 e스포츠 '2019 액션토너먼트(이하 액토)' 4강 1경기에서 러너가 필승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결승 티켓을 따냈다.

필승은 타라-레베카-클레어-도일-호타루를, 러너는 탄야-레오노르-샬럿-자네트-J를 픽했다. 양팀은 트루퍼 등장 타이밍에 맞춰 처음 맞대결을 펼쳤고, 필승의 앞라인이 버티지 못하며 교전에서 패배했다. 러너는 한 번 우위를 점하자 한타 때마다 킬을 가져갔다. 필승은 3탱 조합의 의미를 100% 살려내지 못하는 모습.

러너는 킬스코어를 13대 2까지 벌리고 또다시 트루퍼를 가져갔다. 승기를 잡은 러너는 필승의 사이퍼들이 리스폰 되기 전에 수호자와 정리했다. 필승은 HQ 수비를 위해 필사적으로 수비에 나섰지만 '학뀨뀨잉' 서준혁의 레오노르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러너가 HQ를 파괴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필승은 레오노르-카인-티모시-멜빈-헬레나 조합을 짰고, 러너는 제키엘-트리비아-아이작-하랑-마틴을 가져갔다. 경기 양상은 1세트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러너는 '1412' 유형민과 김민하를 마크하면서 스킬 연계를 막고 일방적인 타격을 입힌 것.

필승은 공성에서 근소한 우위를 차지했지만 한타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전투의 벨로스를 제압한 러너는 전투지원부대를 앞세워 필승을 압박했다. 러너는 유형민의 제키엘을 배달해 끊어내고 필승을 차례대로 격파했다. 러너는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낙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