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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네이션스 컵] 배승후 한국 감독 "조직력 만족, 캐나다 동선 놓친 건 아쉬워"

박상진2019-08-10 11:07


국가 대항전 대회 2일차를 맞는 배틀그라운드 한국 대표팀이 선두 수성은 물론 라운드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국가 대항전 형식의 이번 대회에서 '피오' 차승훈-'로키' 박정영(이상 젠지 e스포츠)-'이노닉스' 나희주(DPG 다나와)-'아쿠아5' 유상호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첫 날 50점으로 선두로 치고 나섰다.

첫 날 경기가 마무리된 후 PKL 페이즈2 우승팀 코치 자격으로 대표팀을 이끄는 배승후 감독(젠지 e스포츠)는 포모스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보전이 될 거 라고 생각해 5등 안에만 들자고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더 잘해줘서 첫 날 더 좋은 성적났다"며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여러 팀에서 모인 선수들 이기에 특히나 조직력이 중요한 이번 대회에서 배승수 감독은 "네이션스 컵 연습 경기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대회 하루 전에는 브리핑과 서로 말을 맞추기 시작했고, 결과가 나왔다"며 만족할만한 평가를 내렸다. 다만 마지막 라운드 캐나다의 동선을 파악하지 못해 일격을 당한 것은 아쉽다고.

6라운드 부터 10라운드 까지 진행되는 대회 2일차를 앞두고 배승후 감독은 "상대 정보를 모은 것 처럼 우리 정보도 공개됐으니 경기 전까지 분석을 통해 전체 1위 수성 뿐만 아니라 라운드 우승까지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변함없는 응원도 부탁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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