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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쇼메이커' 허수, "SKT전 단단하게 준비하겠다"

김기자2019-08-08 22:11

kt 롤스터를 꺾고 연패서 벗어난 담원 게이밍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담원 게이밍은 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담원은 시즌 11승 5패(+9)로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패한 kt는 4승 11패(-13)로 9위로 내려앉았다.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 후 인터뷰서 "경기력이 안 좋았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 전체적으로 다들 폼이 떨어져 있었다"며 "폼이 떨어진 상황서 원래 하던 대로 하다 보니 제 실력이 안 나왔다"고 설명했다. 

- kt 꺾고 연패에 벗어난 소감은?
경기력이 안 좋았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 전체적으로 다들 폼이 떨어져 있었다. 폼이 떨어진 상황서 원래 하던 대로 하다 보니 제 실력이 안 나왔다. 

- 지금 상황은 어떤지
연패할 때보다 잘한 거 같지만 완벽하지 않다. 아쉬움이 크다. 라인 전서 실수를 안 하는 것과 유리한 싸움만 하면서 운영을 잘해야 한다. 오늘 경기를 보면 유리한 싸움을 한 거 같지 않다.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 폼이 떨어진 이유를 들자면 
아프리카전서 패한 이후 폼이 떨어졌다. 한화생명과의 경기서도 잘 안 풀렸다. 스크림 성적이 좋아서 순조롭게 갈 줄 알았는데 패했다. 

- 오늘 경기서 근접 브루저 챔피언을 두 번이나 선택한 이유는?
팀 조합상 정글이 AP를 했고 '너구리' 장하권까지 블라디미르를 선택했다. 나까지 AP를 하면 상체가 3AP라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내가 맞춰주는 식으로 임했다. 

- 다음 상대가 SKT T1 전이다. 
SKT가 9연승이다. 숙소에서 경기를 보는데 잘하더라. 단단하게 준비해서 겨뤄봐야 할 거 같다. 당일 컨디션이 좋은 팀이 승리할 것이다. 

- 하고 싶은 말은?
남은 경기 다 이겨서 최대한 롤드컵에 가까워질 수 있게 하겠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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