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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긱스타 유로헬 "엘프리데, 랭크서 풀리면 무조건 기용할 것"

이한빛2019-07-20 15:19

긱스타 유로헬이 8강 상대인 '희망'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사이퍼즈'의 e스포츠 리그 '2019 액션토너먼트(이하 액토)' 2주차 이벤트 매치에서 '불멸' 이성준 해설이 이끄는 불멸 팀이 정인호 팀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긱스타 소속 '로헬' 유로헬은 세 번의 경기에서 모드 엘프리데를 선택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유로헬은 27일 진행되는 본경기에 대해 실수를 줄이는 쪽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로헬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이벤트 매치에서 승리한 소감은
가볍게 임했다. 제대로 즐겼고 이기기까지 해서 더 기분이 좋다.

정인호 팀에서 유로헬을 정말 원하는 모습이었다
나는 어딜 들어가도 상관 없었다. 정인호 팀에 있는 우리 팀(긱스타) 팀원이 나를 원하는 것이었지, 내가 원하는 게 아니었다(웃음).

18일에 정식 출시된 엘프리데를 써보니 어떤가? 프로 레벨에서도 쓸 수 있다고 보는지
캐릭터를 너무 좋게 만들었고 난이도도 쉽다. 조정이 필요한 것 같은 캐릭터다. 엘프리데가 아직 랭크 게임에 풀리지 않아 스크림에서 써보지 못하고 있지만, 만약 쓸 수 있게 된다면 무조건 기용할 것 같다.

이벤트 매치의 MVP를 선정 해보자면
딱히 눈에 띄는 선수가 없었다. 내가 제일 잘 한 것 같다.

다음주에 '희망'과 8강 경기를 진행하는데
우리 팀이 강한 편에 속한다. 상대팀이 그렇게 센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긴장하고 있진 않다. 실수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긱스타 결승 때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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