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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킹존 'JY' 이준 "힘든 경기 이겼으니 남은 경기 전승하고 싶다"

모경민2019-05-17 00:02


킹존의 'JY' 이준이 "힘든 경기 이겼으니 남은 경기도 이겨 전승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6일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RKPL 70매치에서 킹존 드래곤X가 락스 피닉스에 3대 2의 진땀나는 전투 끝에 승리했다. 

이날 MVP를 받은 'JY' 이준은 방송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으로 "힘든 경기였지만 3대 2로 이겨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긴 경기가 펼쳐졌다. 게다가 1세트에선 처음으로 락스에 패배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피드백이 나왔냐는 질문에 이준은 "우리가 했던 것만 기억하고 그대로 플레이하면 될 거라고 피드백했다"고 답변했다.

락스의 'Do'는 오늘 하루 활약상이 대단했다. 킹존을 솔로킬 내고 도망가는 'Do'가 다시 킹존의 손에 잡혔고, 그때 상황이 어땠냐고 묻자 "서로 잡겠다며 앞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결국 'Night'가 잡기로 하고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이준은 마지막으로 "많이 힘든 경기 이렇게 이겼으니 남은 경기도 이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킹존의 서포터 '770' 류설상은 황충을 무력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황충 캐릭터는 우리도 많이 플레이했다. 특이한 점이 있는데, 공격할 때 범위에서 멀 수록 딜량이 많아지고 가까이 가면 줄어든다. 그래서 황충만 보면 가까이 다가가면 된다고 했다"며 황충의 상대법을 설명했다. 

류설상은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는 힘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릴 지켜보고 있구나 싶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팬들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OGN 왕자영요 공식 중계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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