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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VSG '미드하트' 신동준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했다"

모경민2019-05-14 20:17

 

VSG의 '미드하트' 신동준이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했다. 슬슬 적응하고 있으니 좋은 성적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RKPL 스프링 67매치에서 VSG가 MVP를 잡고 3연패를 끊어냈다. 이날 VSG는 승리가 절실한 MVP의 저항에도 흔들리지 않고 세 경기를 연달아 잡으며 완승을 거뒀다.

MVP를 받은 ‘Midheart’ 신동준은 정글러에서 포지션 변경을 선택해 현재 계속 미드로 출전하고 있다. 정글보다 미드 라인에서 평가가 더 긍정적인 건지 묻자 “사실 두 포지션 전부 긍정적인 평가를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 자신 있는 포지션은 ‘미드’하트이기 때문에 미드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기에서 ‘Sign’ 윤지훈은 어마어마한 딜량을 뽐냈지만 MVP에 선정되지 않았다. 신동준은 “윤지훈 선수가 겉으로 티를 낸 건 아니지만 표정에서 섭섭한 마음이 드러났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신동준은 각오로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슬슬 적응하고 있으니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지었다.

뒤이어 MVP를 받은 ‘Sign’ 윤지훈은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로 “우리팀이 리그 초반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다.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패배에서도 얻어가는 게 있을 것이다. 항상 잘해주는 팀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방송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상암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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