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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페이커' 이상혁 "퐁 부전 방심 않을 것…남은 경기 모두 이기겠다"

이한빛2019-05-10 22:57

'페이커' 이상혁이 G2전 패배를 교훈 삼아 그룹 스테이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SK텔레콤 T1이 10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4경기에서 플래시 울브즈를 꺾고 1승 1패가 됐다. 

이날 이렐리아를 선택해 활약한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승 1패를 했다. 플래시 울브즈전은 잘했지만 G2전이 아쉽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상혁은 G2전에 대해 "끝나고 1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점을 파악했다. 다음에 좀 더 잘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룹 스테이지 단계이다보니 1패를 한 것이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상혁은 베트남으로 출국한 7일이 생일이었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축하를 받은 이상혁은 "케이크를 많이 주셨는데 다 먹었다. 덕분에 배부르게 게임하고 있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2일차 경기를 퐁 부전으로 시작하는 SK텔레콤. 이상혁은 "퐁 부가 가장 최약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어느 팀이든 지역 최강의 팀이니 방심하지 않겠다"며, "1승 1패를 했지만 남은 경기에선 2승씩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MSI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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