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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호 "준비 잘해서 우승 도전하겠다"

김기자2017-01-08 21:26


지난 시즌 8강서 탈락했던 이영호가 김승현을 제압하고 A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8일 오후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기가 인터넷 ASL 8강 김승현과의 경기서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영호는 송병구와 이제동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영호는 경기 후 인터뷰서 "기쁘다. 지난 시즌 8강서 탈락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준비 잘해서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4강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 기쁘다. 지난 시즌 8강서 탈락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준비 잘해서 우승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 경기력이 잘 안나왔다는 평가가 있었다
▶ 맞다. 손도 꼬이고 경기력이 마음에 안들었다. 다음 경기까지 보완을 잘해야할 것 같다. 

- 김승현의 아비터 리콜 플레이를 예상했는지. 자주 게임을 해서 스타일을 알았을 것 같은데 
▶ 스타일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경기서는 (김)승현이 형이 원래 스타일대로 안했다. 속업 리버를 좋아해서 그 것에 대해 대처법을 준비했지만 한 경기도 사용하지 않아서 당황한 것이 사실이다. 

-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 오늘 콘셉트는 상대가 오는 것을 막고 역습을 하는 것이었다. 프리 스타일대로 했는데 잘 통했다. 

- 1세트서 김승현이 아비터의 리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는데 알고 있었나  
▶ 아비터가 와서 수비 병력을 놔뒀는데 왜 리콜을 안하는지 의아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리콜이 떨어져도 막는다는 생각이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 3세트 패해서 5세트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했는지 
▶ 싸늘했던 것이 사실이었고, 또 4세트 맵이 '벤젠'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노림수가 잘 통했다. 

- 4강전서는 누구와 맞붙고 싶은가  
▶ '택뱅리쌍'으로 같이 엮여있는 형들이다보니 대결한다면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누가 올라와도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 오늘 팬들이 응원을 많이 왔다.  
▶ 감사드리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응원을 많이 해주는 것 같다. 팬 분들에게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여기에 보답하는 것은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하고 싶은 말은 
▶ 이번 시즌 4강에 다행히 올라왔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 많이 하겠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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