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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진에어 조성주 "큰 목표는 WESG 우승"

김기자2017-01-07 15:19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김준호를 제압하고 GSL 코드S 16강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7일 오후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GSL 시즌1 코드S 32강 B조 승자전서 김준호를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가장 먼저 올라갔다. 

조성주는 경기 후 인터뷰서 "조를 봤는데 힘들 것 같아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며 "큰 목표는 WESG 우승이다. 우승하고 난 뒤 나머지 목표를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 16강에 올라간 소감은 
▶ 조를 봤는데 힘들 것 같아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 

- 전승이었고 압도적인 승리였다 
▶ 진출할 줄 몰랐지만, 경기가 대체적으로 잘 풀렸다. 

- 패치 이후 플레이가 잘 맞는지 
▶ 테란이 좋아진 것 같다. 편안하지만 이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지금은 괜찮다. (어떤 점에서 좋아졌는지) 상대 종족이 테란 선수를 어려워하는 것 같다. 공성전차도 좋지만 테테전서 밤까마귀가 강한 것 같다. 

- 승자전 1세트서는 언제 승리를 확신했나 
▶ 해방선 다 잡혔을 때 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거신을 이끌고 공격을 들어왔다. 그 병력 다 잡았을 때 승리를 확신했다. 

- 이번 대회 목표는 
▶ 큰 목표는 WESG 우승이다. 우승하고 난 뒤 나머지 목표를 생각해보겠다. 

- WESG 조 편성은 어떤가 
▶ 딱히 나쁜 것은 없는 것 같다. (전)태양이 형만 조심하면 될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응원와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하태준 코치님이 아침 일찍 같이 와줬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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