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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첫 국제전 우승한 그리핀-담원 "LCK에 도움 되어 기쁘다"

이한빛2019-07-07 21:16

첫 국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그리핀의 김대호 감독과 담원의 김목경 감독이 "LCK가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에서 한국의 LCK는 중국의 LPL을 3대 1로 꺾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담원 김목경 감독은 "그리핀은 결승 무대를 경험해봤지만 우리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며, "우리도 LCK에 기여해야 우승할 수 있는 대회다 보니 우리도 최대한 노력하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목경 감독은  "리프트 라이벌즈 때 만큼은 LCK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것을 오픈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좋다"고 말해 LCK의 명예 회복을 위해 헌신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리핀 김대호 감독은 "첫 국제전이라서 설레는 마음과 긴장이 공존했다. 즐기면서 발목만 잡지 말자는 마인드로 임했다"며, 3세트 패배 후 상황에 대해서도 "앞에서 이미 2승을 했고 담원이 워낙 강해서 이대로 우승하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김대호 감독은 "LCK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롤드컵에 진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땐 좀 더 다듬어진 팀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장충체육관│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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