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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카나비' 서진혁, "정규시즌 MVP, 상상 못했다"

김기자2020-04-27 18:19

LPL 스프링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징동 게이밍 '카나비' 서진혁이 "상상을 못했는데 받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LPL 스프링 정규시즌 MVP로 '카나비' 서진혁을 선정했다. 이번 투표에는 미디어, 해설자, LPL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1순위는 3점, 2순위는 2점, 3순위는 1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카나비' 서진혁은 MVP 투표서 105포인트(1순위 25표, 2순위 12표, 3순위 6표)를 획득해 펀플러스 피닉스 '도인비' 김태상(105포인트, 1순위 17표)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1순위 투표에서 앞서면서 MVP를 수상하게 됐다. 3위는 37표를 얻은 인빅터스 게이밍(IG) '더샤이' 강승록에게 돌아갔다. 

'카나비'는 스프링 시즌 36세트에 출전해 13회 MVP를 받았다. 모든 부문서 상위권에 오른 서진혁은 소속팀 징동 게이밍이 12승 4패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서진혁은 공식 인터뷰서 "사실 이번 시즌에 잘한 거 같았지만 MVP를 받을 줄 몰랐다. 상상을 못했는데 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시즌 초반 스타트는 좋았지만 중반에는 휘청거렸다. 후반에 잘해서 괜찮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우승 가능성을 묻자 그는 "3등이었는데 TES가 펀플러스를 잡는 바람에 2등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가 준비할 기간이 많았다. 준비를 많이 해서 결승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LPL 공식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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