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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G2 '퍽즈' T1 우승 예상..."'페이커' 이상혁 무섭다"

이한빛2020-04-25 17:44

G2의 '퍽즈'가 T1의 우승을 예상했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전이 25일 젠지와 T1의 대결로 펼쳐진다. 결승전에 앞서 2020 LEC에서 우승을 차지한 G2 e스포츠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와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LCK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청하고 있다"고 밝힌 '퍽즈'는 "T1이 밴픽과 조합을 잘 한다. 라인전 상성을 떠나서 후반 저력이 좋다"며 T1의 우세를 점했다. '퍽즈'는 "젠지가 결승전에 직행했기 때문에 우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T1은 밴픽을 잘하고 경험이 있다. 무엇보다 '페이커' 이상혁이 있어서 무섭다"고 강조했다. 이어 "T1이 결승전에서 이겨서 이상혁이 인사해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젠지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게 '퍽즈'의 의견이었다. "접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젠지엔 '클리드' 김태민이 있다. 초반에 정말 잘하는 선수이며, 렉사이나 리 신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퍽즈'는 T1의 승리를 점쳤다.

'퍽즈'는 "한국팬들께 감사드린다. 한국에서 팬들이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시고 있다고 들었고,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T1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T1전 상대 전적이 유리하다. 오늘 T1이 이긴다면 롤드컵에서 이길 수 있을지 모른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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