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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이승현, "이영호 선수가 바이오닉을 써서 고마웠다"

포모스2014-12-18 21:59

 





스타테일 이승현.
 
스타리그에서 펼쳐진 ‘신리쌍록’ 은 이승현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이승현(스타테일)은 1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챌린지 리그 2회차 경기에 출전해 이영호(KT)를 3: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이승현은 “운도 잘 따랐고, 상대방이 실수가 많아서 이긴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한 뒤, “메카닉을 쓸 줄 알아서 연습을 했는데, 바이오닉을 하더라. 바이오닉 상대는 자신 있어서, 바이오닉을 쓰는 순간 고마웠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승현과의 일문일답.

- 이영호를 꺾고 16강에 진출한 소감
▶ 운도 잘 따랐고, 상대방이 실수가 많아서 이긴 것 같다. 16강에 올라가서 기쁘다.

- 이영호가 어떤 실수를 했나
▶ 첫 세트에서 첫 일꾼이 잡히고, 추가 일꾼도 앞마당으로 오는 실수를 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에 유리했을 때 몰아붙여서 끝냈어야 했는데, 트리플 지역에 너무 오래있었다.

-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 오늘 부담이 많아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서 쉽게 이긴 것 같다. 메카닉을 쓸 줄 알아서 연습을 했는데, 바이오닉을 하더라. 바이오닉 상대는 자신 있어서, 바이오닉을 쓰는 순간 고마웠다. 

- 메카닉 상대가 힘든 이유는
▶ 메카닉을 만나면 프로토스를 만난 느낌이라 더 강해 보인다.

- 이번 대회 목표는
▶ 게임이 계속 잘 풀리면 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 2015년부터 양대 리그로 진행되는데
▶ 포인트가 늘어나서 좋긴 한데, 상금이 폭이 조금 더 커졌으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인 분들과 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후원사인 파일쿠키, 조위기어, 레드불, 샌디스크에게 감사하다.

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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