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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넥슨과 협업한 네코제-블리자드 참가자 접수 시작

박상진2019-03-08 11:0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진행될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넥슨과의 협업을 통해 ‘네코제X블리자드’를 개최, 이 행사에 함께 할 아티스트 모집을 위한 참가 접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1~12일 이틀간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열리는 네코제X블리자드는 블리자드와 넥슨의 게임 팬들이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메이플스토리 등 양사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테마로 만들어진 다양한 팬 아티스트들의 창작물을 더욱 큰 무대에서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네코제X블리자드의 아티스트 모집 분야는 만화·소설을 포함해 개인 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총 5개다. 지원자 모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참가자 발표는 27일, 오리엔테이션은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장대한(Epic)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단순한 게임을 넘어 매력적인 캐릭터, 스토리라인 등 강력한 세계관을 가진 IP를 다수 선보이고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IP에 기반한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영화, 머천다이징 제품들을 선보여 왔으며 더욱 많은 팬들이 블리자드의 IP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무법항 거래소,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수년간 개최해 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방대한 세계관을 활용해 ‘무법항 거래소’를 지난 2년간 개최해 왔으며 열혈 와우저부터 ‘와린이’까지 수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 5월 열린 무법항 행사에는 하루 동안 무려 2만3천여명의 와우저들이 축제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작년 8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전장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만여명의 오버워치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들 행사는 올해에는 더욱 많은 한국의 게임 팬들 및 아티스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2019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리는 ‘네코제X블리자드’를 통해 찾아간다. 이를 통해 톡톡 튀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오버워치부터 진중하면서도 장대한 이야기를 갖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블리자드의 IP들을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로 담아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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