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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매서운 신예' e스타, IG 완파하고 단독 선두 등극

이한빛2020-03-23 20:54

e스타가 IG를 꺾고 1위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다.

23일 진행된 '2020 LOL 프로 리그(LPL) 스프링' 4주 1일차 3경기에서 e스타 게이밍은 인빅터스 게이밍(IG)를 완파하고 7승 1패로 1위에 올랐다.

e스타 '윙크' 바루스는 '샤우씨' 쓰레쉬와 '웨이' 자르반 4세의 도움을 받아 IG의 '퍼프' 이즈리얼과 '사우스윈드' 노틸러스를 제압하고 2킬을 올렸다. 13분경 e스타는 코르키를 내주고 3킬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주도권을 쥔 e스타는 경기 템포를 끌어올려 IG와 교전을 펼쳤고, 화력차를 바탕으로 연전연승을 거뒀다. 결국 33분경 e스타가 18대 2라는 압도적인 킬스코어와 함께 IG의 넥서스를 무너뜨렸다.

이어진 2세트에도 e스타의 돌풍은 이어졌다. e스타는 7분 만에 8킬을 쓸어담으며 경기를 터트렸다. IG 입장에선 버텨줘야 할 '더샤이' 강승록의 아트록스, '루키' 송의진의 리산드라, '퍼프' 바루스가 초반부터 너무 많은 데스를 기록한 것이 뼈아팠다. e스타는 10분 한타 승리로 킬스코어 12대 2를 기록했고, 글로벌 골드 격차는 4천을 넘어섰다.

13분경 e스타는 4킬을 추가하며 IG의 전의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e스타는 IG가 재정비를 할 시간조차 허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몰아쳤고, 22분에 아트록스-리산드라-올라프를 쓰러트린 후 바론을 사냥해 쐐기를 박았다. 28분경 드래곤의 영혼과 두번째 바론 버프를 챙긴 e스타는 31분에 IG의 마무리 지으며 7승 1패로 선두에 올랐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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