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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슈퍼토너먼트 8강 대진 완성, 조성주-이신형-김도욱-강민수 합류(종합)

박상진2020-03-21 20:11


슈퍼토너먼트 8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21일 서울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9 GSL 슈퍼 토너먼트' 16강 2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조성주와 이신형, 김도욱, 그리고 강민수가 승리했다.

이날 첫 경기를 치른 조성주는 김대엽을 상대로 전략적인 모습을 보이며 3대 0 승리를 거뒀다. 조성주는 첫 세트 상대 병력과 엇갈린 상황에서 자신의 본진은 지킨 채 상대 기지를 압박해 승리했고, 2세트에서 전진 군수 공장으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뒀다. 이어 조성주는 3세트에서 해병 위주 병력과 해방선 견제로 김대엽을 압박한 후 상대 고위 기사를 확인하고 바로 진출해 경기를 끝냈다.

이신형은 어윤수와 경기에서 역시 3대 0 승리를 거뒀다. 이신형은 2대 0으로 앞선 3세트에서 어윤수와 물량전에 돌입했고, 초반 상대에게 공중 병력이 막히며 위기의 순간도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불곰의 충격탄 업그레이드를 놓치며 힘든 교전을 벌였지만, 산란못 등 중요 생산 건물을 파괴하며 격차를 벌려 완승을 거뒀다.

이날 최대 이변은 백동준을 잡아낸 김도욱이었다. 김도욱은 통산 전적에서 밀리던 백동준을 상대로 첫 세트 전투 순양함을 선보이며 암흑 기사를 준비한 백동준을 잡아냈고, 2세트에서 백동준의 폭풍함 러시를 막아냈다. 3세트에서 백동준이 김도욱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숨을 돌렸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김도욱이 상대 앞마당 사신 벙커 러시를 성공시키며 결국 3대 1 승리를 거뒀다. 박진혁과 강민수가 대결한 4경기에서는 강민수가 3대 0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8강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수요일 경기에서 8강에 오른 주성욱-조성호-박령우-김유진과 함께 8강 대진을 완성한 선수들은 다음 주 수요일과 토요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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