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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강전] 진에어, 팀 다이나믹스 꺾고 승자전...APK와 대결

김기자2019-09-09 18:46

진에어 그린윙스가 챌린저스 서머 1위 팀인 팀 다이나믹스를 꺾고 2020 LCK 스프링 승강전 승자전에 진출했다. 

진에어는 9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2020 LCK 스프링 승강전 2경기서 팀 다이나믹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진에어는 10일 벌어질 예정인 승자전서 APK 프린스와 잔류를 놓고 대결하게 된다. 

진에어는 1세트 '말랑' 김근성의 올라프가 미드 갱킹으로 '꿍' 유병준의 조이를 3번이나 잡으며 격차를 벌렸다. 초반에 밀리기 시작한 팀 다이나믹스는 17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말랑'의 올라프를 잡았고 현상금까지 획득했다. 18분 바텀서 '루트' 문검수의 자야가 '라이트' 권순호의 카이사를 잡은 진에어는 글로벌 골드에서도 리드를 놓치 않았다. 

팀 다이나믹스는 27분 탑 정글서 킬을 기록했고, 진에어의 공격을 여러 차례 받아쳤다. 하지만 진에어는 드래곤 4스택 이후 33분 미드 2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라이트'의 카이사를 처치했다. 바론을 획득한 진에어는 36분 팀 다이나믹스의 3억제기를 밀어낸 뒤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진에어는 가렌과 유미를 선택한 팀 다이나믹스를 상대로 바텀을 지속적으로 공략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갱크남' 서진영의 렉사이가 계속 탑을 공략했지만, '린다랑' 허만흥의 블라디미르에 피해를 주지 못했다. 

14분 바텀 공략으로 '라이트'의 가렌과 '구거' 김도엽의 유미를 잡고 격차를 벌린 진에어는 17분 미드 1차 포탑 다이브를 시도한 상대 병력을 맞아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루트' 문검수의 베인이 쿼드라킬을 기록했다. 23분 바론을 가져온 진에어는 주위에 있던 상대 제이스와 렉사이를 처치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26분 미드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던 '루트'의 베인과 '린다랑'의 블라디미르를 정리했다. 그렇지만 29분 미드서 베인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진에어는 상대 가렌과 유미 조합의 역습이 피해를 입었고 바텀 억제기까지 밀렸지만 경기 37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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