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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GOG, 150분 지연 이슈 속 노바 꺾고 개막전 승

김기자2019-09-08 20:09

고스트 아울 게이밍(GOG)가 지난 시즌 우승팀인 노바를 꺾고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 가을 시즌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 

GOG는 8일 오후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RKPL 가을 시즌 개막전서 노바 e스포츠를 3대1로 제압했다. 

노바가 기선을 제압했다. 기술적인 문제로 2시간 30분 경기가 지연된 가운데 1세트 중반 노바는 난타전 끝에 본진으로 공격을 들어온 GOG의 병력을 '유에리'의 정교금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받아쳤다. 전열을 정비한 뒤 상대 진영에 공격을 퍼부은 노바는 정교금과 '리듬'의 적인걸의 활약 속에 GOG의 본진 건물을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GOG는 2세트 미드 전투서 'DAT'의 손책이 첫 번째 킬을 기록했고, 폭군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유에리'의 마르코폴로가 추가 킬을 따냈다. 사이드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서도 이득을 챙긴 GOG는 8분 미드에서 벌어진 4대4 전투서도 승리했다. 13분 만에 19대2로 점수 차를 벌린 GOG가 노바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GOG는 3세트서는 '첸'의 편작과 '유레이'의 배금호가 활약하며 미드에서 3킬을 기록했다. 탑으로 압박을 계속한 GOG는 상대 탑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노바의 2명을 잡아냈다. 포탑을 철거한 GOG는 본진으로 난입해 노바의 수비 병력을 제압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결국 GOG는 4세트서는 '댓'의 노바와 '첸'의 제갈량이 활약하며 10분 만에 노바의 본진을 파괴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남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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