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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중간 선두 지킨 팀 쿼드로... AFF-스퀘어 급부상

모경민2019-09-07 19:44


1라운드 치킨을 가져간 팀 쿼드로가 선두를 지켰다.

7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2주 3일차 중간 집계 결과 팀 쿼드로가 선두를 지켰다.

사녹 수송기는 부두에서 탓목 방향으로 날았다. 안전 구역은 파라다이스 로스트 중심으로 형성됐다. 초반부터 엘리먼트 미스틱과 SK텔레콤의 교전이 펼쳐졌다. ‘아카드’ 임광현은 선공에 나섰다. 그러나 EM도 ‘헬렌’ 안강현, ‘애더’ 정지훈을 끊어내 반격했다. 부트 캠프 아래서 VSG, 그리핀 레드, 미카엘이 얽혔다. 그리핀 레드는 분전했지만 VSG ‘스타로드’ 이종호의 수류탄에 정리됐다.

EM은 후진입한 아프리카 페이탈에 정리됐다.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빠져나오던 DPG 다나와, MVP가 마주쳤다. ‘청각’ 이일호는 달려오는 MVP를 발견하지 못하고 끊겼다. 디토네이터는 DPG EVGA를 탈락시키며 킬을 올렸다. 그러나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에 곧바로 노출되어 마무리됐다. 라베가의 ‘레이닝’ 김종명은 매복으로 DPG 다나와를 순식간에 잡아내며 킬 수를 올렸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오피지지, 디토네이터에 이어 그리핀 블랙을 잡아내며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다. ‘서울’ 조기열은 피지컬로 OGN 에이스 인원들을 하나씩 정리, 홀로 9킬을 올렸다. 아프리카 페이탈, VSG, 쿼드로의 싸움이 이어졌다. VSG ‘폭시’ 이재호는 날카롭게 아프리카 페이탈을 무너트렸다. 그러나 홀로 남은 ‘NN’ 한민규는 VSG를 견제, 이어 쿼드로가 자기장에 타들어가며 아프리카 페이탈에 라운드 우승을 안겼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총 18킬에 순위 포인트를 더해 21포인트를 얻어갔다. 사녹 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 페이탈은 종합 2위로 급부상, 스퀘어 역시 3위로 올라섰다. 중간 선두는 1라운드 치킨을 가져간 팀 쿼드로였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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