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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516일 만에 카사딘 등장! 그리핀, 킹존에 1세트 완승

이한빛2019-08-11 17:33

그리핀이 미드 카사딘을 깜짝 카드로 꺼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1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이하 LCK)’ 서머 9주 4일차 1경기에서 그리핀이 킹존 드래곤X를 상대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핀은 4분경 탑 라인으로 올라간 '내현' 유내현의 코르키를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7분경 이즈리얼-그라가스 바텀 듀오 갱킹에 성공하며 2킬을 추가하며 팽팽했던 경기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13분경 그리핀이 '라스칼' 김광희의 갱플랭크를 처치해 킬스코어는 5대 0까지 벌어졌다.

킹존은 자르반 4세-코르키-그라가스를 투압해 '쵸비' 정지훈의 카사딘을 끊었다. 그러나 킹존은 포탑 2개를 잃어 결과적으로 이득을 넘어서는 손해를 보고 말았다. 킹존은 24분경 화염 드래곤을 가져가는데 성공했지만 '도란' 최현준의 아트록스 합류로 코르키를 제외한 넷이 쓸려나갔다.

화염과 바람 드래곤 2스택을 쌓은 그리핀은 전방위적으로 킹존을 압박했다. 35분경 에이스를 기록한 그리핀은 킹존의 기지에 무혈입성해 넥서스까지 점령했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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