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DPL 서머] 이찬혁-긱스타, 김영훈-더코어 완파하고 결승 진출(종합)

이한빛2019-08-09 19:35

이찬혁과 긱스타가 뛰어난 퍼포먼스로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9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의 e스포츠 리그 'DPL 2019 서머' 5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개인전인 DPL:P 4강 1경기에선 이찬혁이, 단체전인 DPL:E에선 긱스타가 더코어를 각각 2대 0으로 꺾고 깔끔하게 결승에 올랐다.

김영훈의 스핏파이어는 체력 열세를 뒤집고 이찬혁의 쿠노이치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찬혁은 로그로 스핏파이어와 레인저를 쓰러트려 높은 숙련도를 자랑했다. 이찬혁의 사령술사는 접전 끝에 김영훈의 주력 카드인 여 메카닉을 잡아내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역시 이찬혁의 승리였다. 이찬혁은 로그와 사령술사를 앞세워 김영훈의 레인저-스핏파이어-메카닉을 차례대로 쓰러트렸다. 결국 캐릭터 상성을 연습량으로 뒤집어버린 이찬혁이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결승에 선착했다. 

더코어와 긱스타의 대결로 펼쳐진 단체전 4강 1경기는 긱스타의 승리였다. 더코어와 긱스타는 세라핌-악귀나찰-인다라천은 동시에 가져갔고, 염제 폐월수화와 천선낭랑을 각각 추가로 픽했다. 긱스타는 과감하게 코인을 사용하면서 더코어보다 한 발 빠르게 강자의 길을 클리어 하면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에서 긱스타는 더코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로사우라아 호루스를 정리했다. 더코어는 액시온 타이밍에 중벽의 바이스를 부르고, 운석 디버프로 긱스타의 발을 묶었다. 긱스타는 침착한 대응으로 스테이지를 돌파하고 크래셔에 도달했다. 긱스타는 결국 2세트도 안정적으로 클리어 하면서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