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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담원, kt 꺾고 연패 탈출...시즌 11승째(종합)

김기자2019-08-08 21:32

2연패서 벗어난 담원 게이밍이 시즌 11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담원 게이밍은 8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담원은 시즌 11승 5패(+9)로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패한 kt는 4승 11패(-13)로 9위로 내려앉았다. 

1세트부터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담원은 경기 17분 바텀 정글 캠프에서 벌어진 전투서 '캐니언' 김건부의 탈리야가 2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kt의 4명을 잡아냈다.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가  탑 사이드를 공략한 담원은 남은 선수가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했다. 

담원은 미드 전투서 '프레이' 김종인의 칼리스타를 막지 못하며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바론을 가져온 담원은 경기 26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뉴클리어' 신정현의 카이사가 활약하며 상대 병력을 처치했다. 에이스를 띄운 뒤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담원은 경기 32분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담원은 바텀 정글서 '캐니언'의 사일러스가 '스코어' 고동빈의 세주아니를 잡았고, 미드와 바텀서 '쇼메이커'의 이렐리아와 '뉴클리어'의 카이사가 상대 3명을 처치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에 kt는 탑에서 '스코어'의 세주아니와 '킹겐'의 카밀이 '너구리'의 블라디미르를 처치했다. 탑과 바텀 포탑을 밀어낸 kt는 대지 드래곤까지 가져왔다. 

하지만 담원은 경기 26분 미드 전투서 카이사가 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바론을 가져온 담원은 경기 26분 kt의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결국 담원은 밀고 들어가 상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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