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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전투력과 운영의 완벽 조화! 액토즈 레드, 9R 승리로 1위 재탈환

이한빛2019-01-12 17:53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중간 합산 90포인트로 L스타즈와 10점 이상 격차를 벌렸다.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9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L스타즈의 조기 탈락이란 행운에 전투력과 운영의 조화가 겹치면서 L스타즈를 제치고 중간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미라마에서 펼쳐진 9라운드의 수송선은 서쪽에서 동쪽을 가로질러 낮게 날았다.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를 끼고 남동쪽으로 극단적으로 쳐지고 , 두 번째 자기장은 로스 이고스 동쪽에 자리 잡았다.

OGN 포스 '인디고' 설도훈은 린간e스포츠의 에이스인 '티몬'을 처치해 우승권 팀들의 경쟁에 불을 지폈다. L스타즈는 퍼플무드의 포격에 '이지'를 제외하고 쓰러지면서 한국 대표팀에게 역전의 기회가 생겼다. OGN 엔투스 포스는 네 번째 자기장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퍼플무드를 정리하며 L스타즈와의 격차를 좁혔다.

아프리카 페이탈은 17게이밍을 처치한 후 OP게이밍 레인저스와 멸망전 끝에 11위(킬 스코어 제외)로 탈락했다. 액토즈 레드 '댕채' 김도현은 L스타즈 '이지'를 제압하면서 최소 도합 74포인트를 확보해 확실하게 L스타즈를 제쳤다. 거기에 액토즈 레드가 머무르고 있는 건물로 자기장 운이 연이어 따라주면서 9라운드 우승이 유력해져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게 됐다.

액토즈 레드 '헐크' 정락권은 노바 몬스터 실드를 갉아먹으면서 27분경 팀의 7번째 킬을 기록했다. 마지막 두 팀은 선시스터와 액토즈 레드가 됐고, '환이다' 장환과 정락권이 선시스터를 마무리 하면서 11킬과 함께 랭크 포인트 8포인트를 챙겼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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