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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노바 몬스터 실드, 한국팀 견제하며 7R 승리…L스타즈는 1위 재탈환

이한빛2019-01-11 20:05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외곽을 깎는 플레이를 펼쳤지만, 자기장 운이 따라주지 못하면서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7라운드에서 대만 노바 몬스터 실드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다시 중국에게 1위를 내줬다.

수송선은 밀리터리 베이스 서쪽에서 출발해 서버니로 향했고, 자기장 역시 서버니를 낀 북쪽에 자리 잡았다. 2분경 중국 SSS의 'NB211'은 연발이 가능한 권총으로 아머리 게이밍 둘을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7분경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카페 뒤에 잠복했다가 하나로 뭉쳐서 나와 퍼플무드를 정리했다. 

OP게이밍 레인저스 '에스카' 김인재는 17게이밍의 에이스인 '쇼우'를 제압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OGN 포스는 야스나야를 끼고 오른쪽으로 멀리 돌아서 정보 수집에 나섰다. 11분액토즈 레드가 '환이다' 장환을 아모리 게이밍의 포격에 잃어 핵심 전력이 빠지고 말았다.

16분경 OP게이밍은 ahq를 정리해 킬을 추가했다. 5번째 자기장이 오른쪽으로 쏠리자 차량이 없는 액토즈 레드는 도보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고, SSS에게 사격각을 내주며 9위(킬 스코어 제외)로 전멸했다.

OGN가 22분경 7위로 7라운드를 접었고, 아프리카의 '로화' 이재호도 L스타즈에게 잡히면서 6위가 됐다. 남은 한국 대표팀은 OP게이밍 레인저스의 '석' 최원석과 김인재 뿐이었다. L스타즈의 'Wnnn'은 두 선수를 모두 정리해 1위 재탈환을 확정 지었다.

노바 몬스터 실드와 17게이밍은 최후의 두 팀이 되어 3:3 구도를 형성했고, 고지대를 차지하고 있던 17게이밍이 사격각을 벌려 포문을 열었다. 노바 먼스터 실드는 '쇽스'를 먼저 확정킬을 내고 17게이밍의 남은 두 선수를 제압하고 라운드 우승을 챙겼다.

경기 결과, 액토즈 레드는 1점을 추가한 반면 L스타즈가 8포인트를 올려 중간 1위는 다시 L스타즈에게 돌아갔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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