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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레드, 과감한 후반 한점돌파 플레이로 5R 승리

이한빛2019-01-11 17:47

액토즈 레드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2일차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1일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국제대회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2일차 경기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이다. 1일차에서 고전했던 한국 대표팀은 5라운드 최후의 세 팀이 되는 등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다. 

5라운드 첫 자기장은 엘 포조 북동쪽에 자리 잡았고, 두 번째 자기장이 12시 방향으로 쏠리면서 좁혀지기 시작했다. 

14분경 ahq와 SSS가 자기장을 맞으며 고지전을 벌였고, 아모리 게이밍이 개입하면서 SSS가 위기를 맞았으나 수류탄이 정확하게 '밀크' 위로 떨어지면서 ahq가 5라운드 첫 탈락팀이 됐다. L스타즈는 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린간e스포츠의 사격에 내려 산개했지만, 퍼플무드에게 사격각을 내주면서 'Ydd'를 제외한 셋이 전사했다. 

혼자 남은 'Ydd'를 노리고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포격을 개시했지만, 'Ydd'가 수류탄과 후속 사격으로 '로화'이재호를 제외한 셋을 기절시켰다. 크레스트 자나두가 교전에 합류하면서 L스타즈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5라운드를 끝내야 했다.

22분경 액토즈 레드가 '석' 최원석과 '멘털' 임영수를 기절시켰고, OGN 엔투스 포스가 정리하면서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전력의 절반을 잃었다. OGN 포스 '야크' 김보현은 24분경 에어로 울프 선수 한 명을 잡아내면서 팀의 6번째 킬을 기록하는 모습.

7번째 자기장이 OGN 포스가 점령한 3시 방향으로 쏠리면서 우승이 유력해졌다. 액토즈 레드는 차량을 이용한 한점돌파 플레이로 OGN 포스의 절반을 잡아내며 구도를 흔들었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세 팀은 OGN 포스, 액토즈 레드, OP게이밍 레인저스가 됐다. 액토즈 레드가 왼쪽으로 돌아 OP게이밍 레인저스를 정리하고, 킬로그를 보고 달려든 OGN 포스까지 마무리하면서 2일차 첫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액토즈 레드와 L스타즈의 점수 격차는 11점까지 좁혀졌다.
*하단 이미지 출처=PAI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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