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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항저우, 휴가 후 미복귀 소속 선수 징계

이한빛2019-07-26 11:08

항저우 스파크가 소속 선수인 '크라스탈' 차이쉬롱에게 휴가 후 복귀 지연으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오버워치 리그 팀 항저우 스파크가 25일 밤(한국 시간) 소속 선수인 '크리스탈' 차이쉬롱에게 휴가 후 통보 없이 복귀가 늦어진 것에 대해 '엄중한 경고'와 함께 징계를 내렸다.

"크리스탈이 가족 문제로 10일 휴가를 요청했고, 곧바로 수락했다"고 밝힌 항저우 스파크는 '크리스탈'이 지난 15일 복귀할 예정이었고 휴가를 연장하는 어떠한 연장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항저우 스파크는 "크리스탈이 팀의 규칙을 어겼고 스크림에 부정적인 임팩트를 가져왔다"며, "그의 잘못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팀에 최대한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탈'은 항저우가 입장을 밝힌 날 웨이보를 통해 답변을 남겼다. '크리스탈'의 SNS 포스트에 따르면, 그의 비자 신청이 연기됐고 22일에나 승인 받았다는 것. 또한 팀 내부적으로 휴가 연장에 대한 규칙 또한 말해준 사람이 없어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최대한 빨리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저우 스파크의 오버워치 리그 2019 스테이지4 첫 경기가 28일(한국 시간)로 예정된 가운데 '크리스탈'이 복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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